이번에 보너스도받았겠다~기분좋은 마음으로 직장 동료랑 같이 소주한잔마시고 

어제 풀싸롱 한번가보자고 해서 달립니다.이번에 저희회사 근처에 새로생긴 

풀싸롱으로 꼬꼬는 무슨.. 욕하고 나올뻔했습니다. 언니가 아니라 완전 할머니들 가지고

무슨 풀싸롱 채리겠다는건지.. 그래서 강남으로 잽싸게 넘어가서 늘가던 플레이로

이른시간인지라..얘들좀 괜찮은애로 추천해달라고 부탁을하고 초이스를 바로해주네요 

역시 플레이 미러 룸에 20명가가이 보이네요 ㅋ 가장 눈에띄는 언니로 제가먼저 초이스~

제가 초이스를 하고 친구넘은 정대표가 추천해주신 언냐로 앉히네요 

친구넘파트너는 키가크고 글래머에 섹쉬한스타일이더군요 ㅎㅎ 옆에만앉혀놨을뿐인데 

민지 ㅅㄱ작살이네요.ㅎㅎ 보기만해도 똘똘이 주체가 안되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비스받고 기분좋게 폭탄으로 달립니다 ㅎㅎ 

그렇게 룸안에서 질퍽하게 놀고 구장으로 ㄱㄱㄱ 

올라가서 언냐써라운드가 예술이네요ㅋㅋ제가 오래하는편인데 오늘따라 오래버티지 못하네요 ㅠㅠ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언냐 얼굴을잊을수가없네요 다음에도 언냐찾고 꼭가야겠어요^^ 

대표님오늘 정말 재밌게 잘놀다가 가요.. 다음에는 다른곳 생각안하고 미리예약하고갈게요 ^^ 

첫 방문인데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좋은아가씨들 많던데 그래도 전 유미씨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