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랑 둘이 소주한잔 먹고 안마갈까 풀갈까 고민하던 중 송가인실장님한테 전화 해보니 괜찮은 처자 해줄수있다 하여 방문하게 되었네요ㅎㅎ

9시정도에 갔는데 오랜 기다림없이 미러초이스 25명정도 보고 송가인실장님 추천받아서 마인드 좋다는 윤아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미러 초이스~ 분위기가 굉장히 야릇하고 아가씨들 이쁩니다ㅎㅎ 바로 슬립속옷으로 체인지 하면서 1차전 치르고 티팬티 란제리 조합~

정말 섹시하네요 풀에서는 찾기 힘든 상위 1% 언니네요ㅎㅎㅎ 윤아의 몸매가 예뻐서 더 돋보입니다~~

퍼펙트한 마인드의 그녀를 보고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마 다른 언니로도 만족하지 못할거라 장담합니다^^

정신없이 물빨하고 놀다가 2차전 또 불끈하게만들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도 바로 오픈하고 깨끗하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바로 기냥~~

역모션으로 역습을 먼저 들어가보는데... 당황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레 응해주는 언니~~

역쉬...리드는 남자가해야 제맛인 법~ ㅋㅋㅋ 한바탕 언니의 몸을 휘젓고나니... 언니의 답례가 들어오는데...

이미.. 내몸은 내몸이 아닌지라~ 너무 흥에 겨운 감각들이 살아나고.. 언니가 올라오더니 아주~ 리드미컬하게 제 몸을 타는데...어후

요거요거... 요러면 안되겠다싶어... 자세의 전환을 가져보며 버텨보려하지만... 에효~~~ㅠㅠ

나도 모르는새.... 좀 더 느낄새도 없이 요놈들이 탈출을~ ㅋㅋ 추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송가인실장님^^ 또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