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461-4093
 
어제는 열정이 가득한 날이었다~
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열정을 분출하고 싶었다~
저번에 친구에게 들은 얘기도있고 전에 한두번정도 경험도 잇어서
풀로 가기로 마음먹고 친구소개로 알게된 유리실장 님에게 연락을했다.
아홉시쯤이라서 얼릉 오라고한다.. 생각할거 없이 바로 달렸다~
주체할수없는 열정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유리실장님 첫인상이 넘 따뜻하고 친절하다..
난 이런애로 해달라고 가슴크고 육덕지고 좀 어린애로 부탁했다~
실장님 잠시 생각하더니...어디로 전화를한다~
혜민이 출근햇냐고? 지명 오셨다고 있으면 빼달라고...
오분정도 지난후.. 가슴은 일단크다, 글래머다, 딱봐두 이십대 초반이고..청순해보인다~
실장님 간단히소개하고 잘모시라고 아가씨에게 나름의 압력을 넣고 바로 나간다~
혜민이라는 어린 글래머와 뜨거운 열정을 드리 부어야 겠다는 생각에 야릇해진다.
립써비스와 간단한 터치로 어색함을 풀고 야릇한대화로 다시 불지르기 시작햇다~
우린 점점 올라서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뜨거웟다 거의 대화도 없이 몸으로 게속....
아니다 싶어서.. 얼릉 이부를 부탁햇다~ 실장님 급하게 오셔서 이차를 준비해주고
우린 구장에서 씻고 다시 몸을 뒤엉켜 탐스런 육체를 유린하고 빨고..
혜민이도 나름 나의 열정을 정성스럽게 바더주고 자신도 많이 흥분해 있었다.
69도하고 혜민이 섹소리 장열할때쯤 오늘의 뜨거움이 몸에서 발사되는 순간!!
헤민이 허리로 받쳐 주면서 꼭 쪼여준다~~~@@
아아... 짜릿함! 몸속의 모든 욕망의 덩어리가 빠지는 기분~
이렇게 나는 풀싸롱에서 나의 열정을 드리 부어 버렸다 ㅋㅋ
유리실장님에게 고마워서 여러번 인사하고 엄지를 치켜 세워주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