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나연] 털이 별로 없는게 은근히 매력적..ㅎㅎ!! 올클럽 노마진대표
흠없는남자찾아다니며 솔직히 친구들이나 주위 지인들한테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끄럽게 어디냐
하며 물어보기 뻘줌한건 다들 같겠지요
그래서 저는 단골로 방문합니다.
그래서 다 챙겨 주는 단골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풀은 2차까지 솔직히 저렴히 풀로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생각해보면 알차게 논다면 금액은 괜찮죠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드디어 날을 잡아 또 방문했습니다 .
혼자 갔죠
독고두 같이가는거보다 더 괜찮은 매력이 있습니다.
르네상스호텔근처에서 마중나온 담당 노마진대표를따라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번 놀거 화근하게 놀기 위해 독고로 방문
초이스는 제일중요하죠 저는 그래서 노마진대표추천으로 합니다.
룸에들어가 잠시 이야기를 나눈후 노마진대표께 미러룸에서 추천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초이스 완료
파트너에 야한 옷차림과 하얀 살결
몰래몰래 훔쳐보며 내 머리속에서는 은근히 흥분을 느끼고있었다.
피부톤과 와꾸 어느하나 빠질게 없는스타일
초이스 한후 내느낌 대박 양손에 그녀들의 엉덩이 촉감
풍만한 가슴 끝내줬다 기분 바로 폭탄주를 말어 먹고
술 기운이 올라오기도 전에 그녀의 첫신고식전투가 시작되었다
전투를 받고룸에서 술마시며 놀때쯤
서서히 파트너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하얀피부 부드러운 살결 섹시한 그 자태
내몸이 미친듯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그느낌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 ..다시 술을 즐겼다
내 똘똘이 부끄럽지도 않은테 서있는건 무었일까
마음 같아서는 빨리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다시 폭탄주를 말아 다시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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