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급하게 유흥 달리려고 아무 준비없이 돌격~ 했네요 ㅋㅋㅋ

그것도 피크시간에 ㅠ 그런데 남자가 어떻게 성욕을 피합니까;;

아무튼 어제 상황은 술마시고 술 파토날쯤 노마진대표한태 전화했죠

노대표님이 오늘 불금이라 수질 좋타고 빨리 지금 오라는 말에 살짝 기대되더라구요^^ㅎㅎㅎ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수질 좋다는 말 그냥 영업멘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탈한국급 몸매 언니도 몇 보이고 호리병같은 S급 언니들 안빠지고 남아 있더라구요 ㅎㅎ

완전 영계라 몸보신 제대로 될것같은 아가씨도 보였습니다. 

초이스 상당히 고민하며 있는데 일행들이 모두 쏙쏙 뽑아버리네요...

그러다 새로운 언니 하나 들어왔는데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일행들이 골랐던 파트너들보다 단연 돋보이는 광체가 *_*

일단 홀복을 입고 위아래로 봤을때 몸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손붙잡고 룸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아침인사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이지만 전투를받으니 시스템에 금방 적응이되더군요 ㅋㅋㅋ

서비스 실력이나 노는것 모두 좋았습니다. 몸매가 끝내주니 터치하는 

맛도 당연히 있었구요. 룸에서 내내 제 손은 언니 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들도 미리 노마진대표님께 말씀드렸더니 귀찮게안했구요

2차 전투를마치고 대표님께 계산후 구장올라갔습니다

구장에서도 나무랄때없는 서비스받고 기분좋게...마무리..^^

특히 언니 아래쪽 조임이 대박이었습니다. 팍팍 물어주고 움찔 반응하는데 

상당히 꼴릿하더군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색소리도 완전 야했습니다. 

몸매가 진심으로 최고였습니다...분명 타고난 서구적인 몸매 같더라구요 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든 부분 없이 다 즐거웠네요.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 단골처럼 세세히 챙겨주시던 노마진대표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