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빤스 재끼고 보자마자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올클럽 노마진

룸/풀싸롱 기행기


[수영] 빤스 재끼고 보자마자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올클럽 노마진

수영 0 8,716 2018.07.25 12:39
대략 10시쯤 친구와 둘이 ~

 
익히 사이트에서 눈여겨 봣던지라

 
요즘 널널하다고 듣고 바로 스타트

 
들어가서 노마진대표님의 간단한 설명과 팁등을 듣고 바로 미러초이스실로 입장

 
언니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 들어가기 민망할정도로...ㅎㅎ

 
눈에 들어오는 몇몇 언니들.. 에프터를 좀 잘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추천받으니

 
그중 수영이라는 언니가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수영언니로 초이스를 마치고 노마진대표님과 다시 룸으로 복귀

 
상큼한 언니의 첫 인사 서비스를 받고

 
한잔 두잔 먹기 시작합니다 친구 팟이랑 제팟이랑 친구라서 분위기가 넘좋았네요

 
가슴은 탱탱한 자연산 B컵을 지니시고 계시면서 뽀얀 피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속옷사이로 비치는 망사 슬립란제리가 더 피끓게 하네요 ㅋㅋ

 
팬티역시 망사티팬티...ㄷㄷㄷ

 
룸마인드 아주 맘에 들엇고 분위기도 좋은자리 했습니다..

 
역시 이놈의 시간이 금방 정말 30분같이 1시간이 후딱지나갑니다..

 
여유롭게 노실분들은 연장 끊고 노시는게 좋으실듯..

 
구장에서도 색반응과 마인드는 역시 대표님 추천이 거짓이 아니었다는걸 느끼기 충분했습니다

 
에이스감인거 같네요

 
손색이 없을 정도의 와꾸와 마인드를 겸비한거 같네요 ㅎ

 
회사뒷풀이도 이곳으로 예정입니다 ㅋㅋ

 
무조건 에이스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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