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 왕가슴 실사 ★★ 비니의 E컵 가슴에서 흐르는 계곡주 ☆☆ 출렁거림 주의 ☆☆
열대야
일요일이라 쉴라고 했는데,
이상하리만큼 막 ~ 땡깁니다!
음~
참아볼까..
참아볼까...
참아볼까....
안되겠더라구요.
친구불러서 술한잔 하고 풀싸롱 달렸습니다.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예약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도착
입구에서부터 룸까지 안내
그리고 초이스 있다면서 다시 안내
역시 사람 친절합니다.
초이스하는데, 눈이 휘둥그레~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고른 애가 무척 이쁘더군요.
음~ 나도 이쁜애랑 놀아야겠다 싶어서 보는데,
그 순간 눈에 들어온 왕가슴!!.......
파묻히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왕가슴으로 픽했습니다.
룸에서 본격적으로 술 달리기 시작
크흡 이렇게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계곡주를 받아마셔본 기억이 없을 정도입니다.
왕가슴이라 아주 콸콸콸 쏟아지더군요.
한방울도 놓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신고식때 젖치기까지 해주는데, 잘 골랐다 싶었네요.
이따가 구장가면 이거 홈런각 제대로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구장에서 임팩트 쩝니다.
가서 꼭지부터 애무하다가 보빨 시전
그러자 자연스럽게 69자세 돌입
음모도 가지런히 정리해서 이쁘다 생각한 그때,
입으로 cd를 말아내려주네요.
그리고는 올라타서 흔들기 시작
위 아래, 좌우 흔드는 폭이 예술이었네요.
그러면서 출렁거리는 왕가슴!
흔들흔들 거리는게 아주 스펙타클합니다.
이동해서 벽쪽으로 그리고 서서 뒤치기 팍팍 박아줬죠.
더 깊게 박아달라고 하는데, 꼴려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최대한 깊게 깊게 박아주다가 마무리했네요.
역시 참으면 안됩니다.
꼴릴땐 꼴린데로 해야죠.
노마진 대표한테 전화하길 잘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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