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아직애기티나는 와꾸작살 파트너 올클럽 노마진대표

룸/풀싸롱 기행기


[다솜] 아직애기티나는 와꾸작살 파트너 올클럽 노마진대표

감우성2 0 8,778 2018.05.31 15:51
어제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 그것?도 하고 싶어서 혼자 풀을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하다.. 저장해놨던 노마진대표님을 찾아갔습니다

노마진대표님은 항상 솔직한초이스를 해주셔서 믿어 의심치않아 애용하고있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엄청 좋구 아가씨가 절로 기대되기도 하고

20명 조금 넘게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오늘은 노마진대표님이 추천을해주셧지만 어린애가 새로와서 아직마인드는 모르겟다고

솔직히 말씀하셔서 호기심에 초이스를 해버렷습니다. 저는 노대표 이런점이 맘에듭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어려서 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ㅋ

둘이 있어서 그냥 인사안받을려고 했는데 이런건 돈아깝지 않게 받는거라면서

적극적으로 대해줬습니다 (다른 아가씨였다면 좋다고 안했을텐데..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인사도 다받고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서 올라갈 시간 이라네요 마무리전투는 극구 거절해서 미루고

노마진대표 말대로 올라가자 마자 바로 씻고 불껐습니다

제가 너무 푹빠진거 같았습니다... 파트너도 너무 잘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도 하고... 얘기도 조금 하다 내려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오랜만에 풀에 영계여서

나눠먹고싶어 몇자적습니다



Comments

Total 115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