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여자가^^* 좋아 매일 한잔씩하곤합니다 

또 술을 마시다보면 여자생각도나기마련 

하지만 여유가 많지 않다보니 모아모아 풀을 달리기로 정했습니다

연아사장님에게 전화넣고 출발~! 

저번에갔을땐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많은 아가씨는 못봤는데  

이번엔 아홉시쯤가서 30명은 봤네요 운이좋았다는

물이 좋긴한데 그래도 깨는애들 몇몇 섞여있는건 어쩔수 없는듯 

친구들이랑 쭈욱 보다가 몇몇 찍은애들중 마인드 괜찮은아가씨들 추천받았습니다 

정윤이라는 이름의 아가씨엿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들어오자마자 제 그곳을 만져줬던게 가장 기억에 남았고 

느낌도 좋아서 즐겁게 놀거같은 예감이였습니다  

서로 호구조사좀한뒤 현란한 조명과 노래소리와함께 신고식받고 

안주로 물빨좀 할짝해주고 

하드한업소 이름에 맞게끔 끈적하고 질펀하게 놀아줫습니다. 

아가씨들이 잘노니까 저희들도 덩달아서 신나게 논듯하네요 

중간중간에 과감한 터치도 해보다가 그러다 제동생 그곳도 뽑힐뻔했네요 

너무 짧음 룸에서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마무리 서비스!

풀은 참좋은게 올라가기전에 일단 달구어서 안달나게 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것도 같습니다

전투받고 구장으로 바로 이동!!

샤워 후 침대에서...

애무는 부드럽게 가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물건을 붙잡고 서서히 비제이를 시작하여

부드럽게 하지만 최대한 깊게 넣어주기도 하는군요.

수풀이 무성한 그녀의 꽃잎에 천천히 비비다가

최대한 부드럽게 진입해 봅니다.

애틋하게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부드럽게 왕복 운동을 시작하여 조금씩 속도를 내어 봅니다.

제 양손을 붙잡고 부르르 떠는 정윤씨...

이미 많은 수량으로 이번엔 격하게 왕복운동을 해봅니다.

떡감좋은 그녀의 엉덩이와 저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는 정말 야합니다...

더이상 버틸수 없음을 느끼고 박차를 가해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그녀의 허리에 발싸!!!!

하고 거친숨을 내쉬면 베드에 널부러졌네요...

시간이 되기전에 부랴부랴 샤워하고 아쉬운마음에

포옹찐하게 하고 바이바이했습니다.

연아사장님 너무 고마워요 조만간 또 방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