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만땅 허벅지 문신 영계녀

룸/풀싸롱 기행기


애교만땅 허벅지 문신 영계녀

한번더 0 23,728 2016.10.01 12:10
몇글자 끄적여 보겄습니다~ㅋ

때는 목요일 1시20분즘 란제리업소들 몇군데 문자를 보냈다~

"오늘 언니들 상태 괜찮아요?"

그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시스템등 자세히 알려준 태수대표

전화하면서 뭔가 믿음직 스럽다  

왈 "2시정도 방풀리고 저렴해지니 딱 2시에 오세요" 라는 대답을 받고서

주소받고 스타트 ~

저는 바로 역삼역 향하는 길 도중 전화가 왔다 태수대표님이었다 "

형님 어디쯤이세요?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마중나갈게요"라는 내용이었다. 

시간 맞추어 2시도착했고 2부가격으로 흐믓~ 

태수대표님은 밖에 나와계셔서 저를 맞아주셨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싸이트보고 왔다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서는 

아가씨들상태 계속 집요하게 물어봤음 

10분후 준비하고 보여주신다하여서 맥주 홀짝이며 

기다렸더니 총 3조를 보았다 

아가씨들 수질과 인원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중상 (사이즈만 봤을때다)

고민과 고민끝 추천도 받아서 우여곡절끝에 2조 발랄까진 타투있는 아가씨를 골랐다.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정말 애인보다 더 친근하고 아주 적극적이고 잘해주었다.

허벅지에 타투가 진짜 끝내줬다!! 

인사한다하며 내 허벅지 올라가서 가슴을 보이며 옷을 셔츠로 갈아입는데 ;;

휴으;;; 왜이리 흥분되는지;;;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는데 타투는 고2때 했다고 한다

진짜 밝은성격과 리액션은 지금껏 본 언냐들중 최고인듯!! 싸이즈도 나쁜건 아니었다 

슴가도 꽤 됬구 어느정도 애교살도 있고 몸매도 되는게~~

그리고 애교도 많고 말도 되게 잘했다 ㅎ끝날시간이 되어 뽀뽀해달라니 입술을 맞추고 

나가면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그리고는 헤어졌다.

잘놀고 끝나고 태수대표 연락하니 바쁘신거같아서 ㅎㅎ

그냥 고생하시라 문자 하고는 난 이만 집으로 향했다!

;;너무 좋아서 조만간 또 지를듯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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