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밤 광란의밤

룸/풀싸롱 기행기


광란의밤 광란의밤

시꾸라 0 21,959 2016.10.06 11:48
란제리클럽에서 극강마인드 모드로 왕대접받고왔네요~
 


간만에 동네 친구들이랑 밤늦게 약속있어서 삼겹살에 소주좀 빨면서


직장애기 사는얘기좀 하다가 남자놈들끼리 알콜발 받아서 달렸습니다~


회사가 강남쪽이라 회사근처에서 모여있던터라 


어디를 갈까 고민 고민 검색좀 해보다


내상 걱정에 신규업소는 못가겠고 


최근 달린곳중에 가장 만족스럽게 놀았던 태수대표님 생각이 나서 전화했죠~


반갑게 전화받아주면서 지금 매우 아가씨 많다고합니다


여지껏 봐오면서 거짓말 할분이 아니란걸 알기에 친구들끌고 믿고 바로 출발~ 


도착하여 전화하니 바로 마중나오시네요~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첫시작부터 뭔가 브아이피같은 대접을 받으니


친구놈들이 뭔가 부러워하는것 같아 속으로 흐뭇해졌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초이스!! 룸초이스 들어오는데 친구놈들은 조금 쑥맥이라


뻘쭘해서 제대로 언니들 보지도 못하더군요 ㅎㅎ 


쑥스러워하는 친구놈들 태수대표님이


알아서 잘노는 언니들로 척척 초이스해주고 저도 볼륨감있으면서 슬림한 이쁜몸매의


언니로 초이스~~!!


파트너 착착착 다들 옆에 앉고 술마시는데 친구놈들이 이런데 어떻게 알았냐? 


여기 완전 좋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ㅎㅎ 거기서 신고식!!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벗고 속옷까지 풀고 내 위로 올라타서 키스를 하면서 똘똘이도 만져주네요 ㄷㄷ


황홀경에 빠져서 놀기시작하는데 친구들 원래 학교다닐때부터 약간 내성적이었던


놈들이라 수줍어 하더군요 ㅋㅋ


거의 언니들이 무릎 올라타고 알아서 해주고 완전 왕대접 받고서는


여기 완전좋타고 ㅎㅎㅎ


알콜 업그레이드되고 먼저 언니들이 다가와주니 친구들도 긴장이 풀린건지 


광란의 밤 오히려 저보다 더 찐하게 놀더군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아침까지 연장하며 달리고 업소 밖으로 나오니 햇빛이 쫙 ㅋㅋㅋ


밤에 달보며 들어가서 해를 보면서 퇴청했습니다

 
나오면서 하는이야기가 이번달안에 한번 더 오자고 아주 난리~ ㅎ


태수대표님 덕에 기세도 살고 대접도 잘 받았네요 ^^


스타일맞게 맞춤초이스 잘해주셨네요 ㅎㅎ


조만간에 똑같은 맴버로 또 달릴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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