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금요일날 또 강남 플레이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골집 ㅎ

저흰 회사 끈나고 월급쟁이들인 셀러리맨들 ㅠ 불금이라 다들 달리자는 마음에 

제가 추천해서 처음가보는 플레이 부장님부터 넥타이부대 다같이갔습니다 

4명이서 매직미러 입장 

미러안에 꽉꽉찬 아가씨들 미러실안에 들어가니 꽉꽉차서 바로바로 다들 초이스완료~~!! 

전 슴이 아름답던 미자라는 아가씨로! ㅋㅋ

그후로 바로 아가씨들 들어오고 다같이 넥타이풀고 정말 미친듯이 놀았네요 ㅋㅋㅋ 

아가씨들  마인드 정말 다괜찮고 저희 다들 윗통 벗고 술마시고 노래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정다운대표님~

또 찾아왔다고 방갑게 컨디션을 4개를 챙겨주시고~~! 저때문에 주신거죠?? 

정말 동료들과 선임들도 하는말이 정말 대만족했다고합니다~~!^^ 3차로 갈사람 

맥주집 으로 달렸네요^^ 

정다운대표님 정말 어제 다들 대만족했다고해서 오길잘했다 했네요 

실수한것도 없고 좋은 자리 만들어주시고 논거 같아 몇글자 남겨요

가게 번창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