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도 그랬지만 맘에 맞는 여자 찾다가 짝없이 지냇네요..

그래서 이번엔 빠르게 달립니다.

풀싸 입성 고고 그래서 어제 솔로친구들 집합시키니 4명쯤 됩니다

원래 술만 마시려했는데 거리를 돌아다니니 커플들이 쫘악~

신촌에서 술한잔 말아먹던 저흰 도저히 버틸수가없어서

강남으로 넘어갑니다 오랜만에 정대표 찾고 플레이 ~

두달만에 오는데 이런날 오는건지 참.. 

도착해서 오랜만에 대표님과 반가운 인사? ㅋ 

역시 통화에서 언니들은 많이 있다 들엇지만 진짜로 많았더라고요 ㅋㅋ

게다가 의외로 싸이즈도 괜춘!

나이층도 젊고 그래서 초이스는 무난히 완료 했네요^

저팟은 '미미' 약간 4차원인듯한데 재밋습니다. ㅋㅋ

오자마자 자기가 좋아하는 케이크이야기, 자기가 좋아하는 새 이야기 진짜무슨 ㅋㅋㅋ

다른 아가씨였다면 진작 갈아치웠는데 와꾸 사이즈가 되니까 재밌는캐릭으로 웃으면서 넘겼죠

분위기 메이커는 다른 아가씨였는데 입담 정말 좋음 

풀싸는 떡마인드도 좋아야되지만 룸마인드도 좋은애들 않혀야 즐떡가능성이 높죠 ㅋ

분위기 좋아서 룸1시간 연장 끈어서 놈

남자끼리 우울한 분위기였는데; 다행히 망각될정도로 재밋게 놀앗네요

MT마인드도 역시 좋음 

룸에서 봤던 또라이모습은 사라지고 프로페셔널한 언니로 변태하는데 정말..

떡마인드는 직업정신 투철하다고 할정도로 괜찬았네요

BJ랑 애무가 살벌하게 하드틱합니다 ㅋㅋ

친구들과 상봉 해서 파트너들 이야기 하는데 담에서 친구팟도 앉혀 보고 싶은.ㅠ

올해는 여름은 풀싸에서 휴가보낸거 같네요~ 달림은 계속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