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에  월래 갔어야했던 걸 못가고.. 크 죽겠다 울며 겨자먹다

어제 정다운대표에게 방문을 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님 두분과 함께 갔습니다. 

풀이고 워낙 아가씨들이 많다보니 사실 얼굴도 얼굴이지만서도 

저는 마인드 글러먹은 애는 정말 싫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그냥 추천해달라 합니다 

마인드 되고 잘 하는애로 보내라고 ㅎㅎㅎ 이번에도 역시 믿는 정다운대표한테 맡기고 

형님 둘중 한분만 직접 초이스 하고 저와 남은 형님은 추천으로 고고- 

룸 들어가서.. 수아씨를 만났습니다. 

스펙은 대박 만족입니다. 몸매가 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칼댄 몸매랑은 또 다르네요. 

와꾸는 얼굴형은 갸름한편 입니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그렇게 큰 사람은 오랜만에 보네요. 

콧대가 선이 곧고 날렵하며 턱도 갸름하며 이쁘게 생겼습니다. 좀 성괴티가 나지만 슴가가 자연산이므로 합격점!

대학생때 퀸가였던 후배랑 닮아서 왠지 더 흥분이 되더군요. 

1부 룸 술자리를 마지막 전투로 마무리 하고 손잡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2부는 팟이 느낌도 좋고 마인드도 좋길래 오랜만에 신의 혀돌리기 ㅂㅃ신공 시전ㅋㅋㅋ

이 친구 허리휘면서 소리지르고 자지러지더라구요ㅋㅋ

만족스런 반응과 신음소리에 흥분은 최고조ㅋㅋㅋ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더니 막지도 않고 신음 터뜨리며 다리가 오무리길래 다리잡고 손가락신공~~ 

저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입에 물리고 육&구 시작.

역시 업소언니 스킬은 환장하네요~ 이미 흥분되있던 상태에 흡입 스킬 들어가니 신호기 금방 올삘이라 바로 삽입 

여상위로 한참을 즐기고 정상위로 즐기는데 참기 힘들더군요. ㅠㅠ

마지막이다 하고 후배위로 체위 변경후 거칠게 박으니까 신음이....

진짜 최고.....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발사 샤샤샷 

후배닮은 수아와의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