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삘 몸매와 시원한 마인드의 섹녀팟!

룸/풀싸롱 기행기


AV삘 몸매와 시원한 마인드의 섹녀팟!

아너보보아너 0 19,770 2022.12.08 00:01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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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림기 써봅니다. 디셈버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어요. 늦새벽에 갔는데 


아가씨 상황이 좋아서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스무명 정도 되는 언니들중에 


수영이가 제 팟이 됐는데, 관리한 티 나는 잘 빠진 몸매와 도발적인 고양이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시원한 마인드가 좋았어요. 취한 


남자들 짖궂은 요구도 거진 들어주고, 또 먼저 벗고 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제 물건 압박해주는게 어우..친구들 없었으면 그냥 구장 올라갈 뻔 했네요.


슴가주 말아준거 몇잔 마시고, 물고 빨다 보니까 룸 시간이 끝나서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한발 빼고 온지라 살짝 풀죽어있는제 물건 곧바로 살려주는 


언니의 오랄과 대딸이 좋았습니다. 더 하다간 그냥 싸버릴 거 같아서 자세 바꿔서


제가 만져줬지요. 금방 반응  올라오는 섹녀 언니..ㅎㅎ 흥건한 거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신음도 섹반응도 그냥 기계적인게 아니라 언니도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하는 맛이 있었네요. 키스하면서 애인처럼도 하다가, 뒤치기로 짐승처럼도 하다가, 


마무리는 언니의 상위로 했습니다. 야릇하게 저 내리깔면서 물 짜내듯 허리 돌려주는 언니와 


잘 싸고 왔습니다. 시간 살짝 남아서 침대 위에서 서로 안고 있었는데 손장난해주는 언니한테


넘어갔으면 구장만 연장할 뻔도 했네요. 좋은 언니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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