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최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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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8
2016.08.23 13:03
★[풀싸롱-(하지원대표)]★(❤인증)어제 영계의 허리힘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최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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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13:03
① 업소명: 미러룸 하지원대표
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예은
④ 후기내용:
절친들과 모인 자리 어렸을때 그저 해맑기만 하던놈들이 벌써 애가 있고 하니
다시 생각하니 신기하더군요 술한잔 하면서 이래저래 사는얘기 하다가
취기도 올라오고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간만에 막차로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하지원대표
초이스실로 바로 안내하더군요...
그중에 잘 웃고있는 예은라는 아이 초이스 다녀본 결과는 9시~ 10시 사이가 진리인듯 ㅎㅎ
나이는 21살이라더군요.. 친구는 하지원대표 추천으로 앉히고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네요 ㅋㅋ
첫전투때 빠는데 죽입디다..
스킬은 별로 없어요 그치만 오바약간보태서 천천히하면서 빨아 주는데..
뽑히겠다는 생각까지 든건 처음 ㅋㅋ
어디서 배웠냐니까 야동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한건데 생각보다 제꺼가 작아서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네요 ㅋㅋ
농담까지 요거 아주 맹랑합니다. 외모는 보통 어린맛으로 함 ..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달라붙어서 손은 계속 제 가슴만 쓰다듬네요 ㅋㅋ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 웨이터가 주는 꿀물한잔 먹고 텔로 갔습니다.
같이 샤워하자고 졸라서 샤워하고 대단한 빨기신공 받았습니다...
이거 중독될것만 같은 흡입력입니다..
오래하지는 못하는 놈이라 짧고 굵게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끝나고도 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
재밌게 놀다가네요~ 끝나고서 느꼈지만 하지원대표 믿을만하다는생각이드네요
⑤ 총평: 여유가 안되서 자주는 못가고 담달에나 친구들 끌고 한번 더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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