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게 달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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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달린 후기

좆빠는년 0 20,573 2022.12.15 21:44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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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질 끌던 채무관계 , 주식같은거 정리하면서 훌훌터니 맘이 새롭더라고요

쏠쏠하게 벌었던터라 돈이 좀 남아서 풀달렸습니다

간만에가는거라 정다운상무가 저를 기억할까했는데 기억하더라구요

한 20분 기다렸나? 맥주좀 마시다보니 초이스 보게됬죠

윤아라는 언니였는데 예쁜이름 아깝지 않은 아가씨였어요

둘이서 재밌게 놀다가 마쳣죠.. 후기도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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