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형님들과 술한잔 간단히 하구

풀싸달리기로하고 신세경실장님에게 연락합니다.

가게쪽으로 들어가는데 입구에서부터 손님이 북적북적

피크시간이라 손님이 좀 몰려서 시간 조금 만 달라그래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룸에들어가서 기다다가 쵸이스 들어갑니다.

아가씨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전 제이상형에 가까운 아가씨로 바로 쵸이스하고 앉힙니다

나머지 선배들은 멀그리 고민하는지 하루죙일골루네요

순간 짜증 그래서 한마디 던졌죠 델꼬 살거냐고 ㅋㅋ

그러더니 신세경실장님이 추천을해주셔서 형님들도 초이스 겨우했네요

이제 술자리시작 ,,, 가슴도 만지구 폭탄주 먹어가며 야한게임하면서 노가리 술술~~

룸끝나고 구장가기전 신세경실장님 잠시뵙고 구장으로 이동

제파트너와 샤워같이하구 올라가서 다른건 몰라두 ss소리와 마인드가 굿인거 같음

갸날픈몸매에서나오는소리가 정말로느끼는거 같은착각 아 진짜 죽여줬음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누워서 이름을 그제야 물어봣네요 ㅋㅋㅋ

즐기기 너무 바빠서리;;;;;이름은 하영이라고 하네요 하영아 미얀~~~

담배하나 피다 같이 나왔습니다

형님들도 만족하구 좋고 ^^ 올때마다 매번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놀러 갈게요 그땐 더 잘 부탁합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