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인 촌놈하고 ㅎㅎ 풀싸롱 구경다녀왔네요~

가기전에 충분하게 알코올 적당이섭취하고 술자리 끝내기전

미리 야구장의 신세경실장님께 전화했어요

그렇게 바로 예약하고 출발했어요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두잔 먹으니 실장님 들어오셔서

브리핑 약간 듣고 매직미러가서 보는데 오우 사이즈 좋은 언니들 많아요~

보는데 막 신이날 정도 ㅋㅋㅋㅋ

제친구 촌놈 입이쫙 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쳐다보네요 ㅋㅋㅋ

한참을 보고나서야 이왕이면 하얀원피스 이쁘고 늘씬한 언니로 골랐네요

친구놈은 아무나 잘노는 친구로 주문하고 신세경실장님께서 초이스 대신해주셨네요

아직은 풀싸롱 초보라 설레이기도 하지만 잘놀지못하는 친구나 저나

술주는데로 받아먹고 나서야 용기가 점점 나더군요~~~

제파트너 해원언니는 옷이 완전 야합니다~ ㅜㅜ 구장 가기전부터 코피 나올려고합니다 ㅎㅎ

은근슬쩍 안아보기도 하고 가슴도 만져봤네요~ 그녀가 그렇게 리드했기 떄문에 ㅋㅋ

역시 풀싸롱 매력있습니다!! 시간이야 짧지만 스토리로 봤을땐 아주 알차고 만족했거든요~

그렇케 구장가서 제파트너 해원언니는 뽀드득 소리나게 씻고나와 제가 샤워마칠때까지 기다리다가

지체없이 바로 애모 각 체위별로 흡입력있게 쪽쪽~ 잘해주었구요

흥분은 처음부터 된상태라~ 떨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박음질했네요

역시 여자는 실루엣이 좋아야 꼴림도 더욱 높아지고 이왕이면 돈주고확실하게 대우받으니

돈만있으면 계속 가고싶어지는게 풀인것 같네요

신세경실장님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