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친구넘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영동시장에서

술한잔하면서.. 못보던사이 칭구놈 야설을 푸는데 은근히 꼴리게 한다.

여자 두명이랑 한이야기를 하는데 급 땡기게 만든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유리실장님이 생각나 바로전화 하니까

바로받는다  아가씨는 많이 있다는 말에 맞당이 갈때두 없고해서 믿고 찾앗다.

유리실장님 솔직히  넘 성의있어 좋타

실장님이 기다리는동안 솔직함이 느껴져 믿고 기다린다.

난 유라를 선택~ 그낭 이쁘다 솔직히 피부가 맘에든다 난 까매서 백옥같은 피부를 좋아한다

실장님이 추천도하고 칭구놈은 유덕진걸 조아해서 딱봐도 씨컵은 돼 보인다.

이런데서 일할거 같지않은 페이스 왠지모를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끌린다. 고향이 전주라는데 부모님 이혼하고 동생하고 둘이 산다고...

유라는 딴아이 보다 끌리는매력이 있고 섹을 생각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그런아이....

그러나 그생각이 완전히 틀렸다 가슴도 알맞게 솟앗고 신음도 넘 간들어진다

날 진정한 늑대로 만들어주는 유라.. 섹을 좋아하고 섹을 사랑하는 여자(유라)

생긴거와 다르게 뜨겁던유라 개인기 보여준다면서 혼자서 자위를 보여주었는데..

그것보고 완전 내거친 숨소리와 짐승으로 변해버리고 급 달려드는 유라 나도 모르게

내몸의 야성의 짙음을 느꼈다. 그녀가 뒤로해줘 할때 난이미 욕망의저끝까지 해버렸다

유라의 내평을 스킬은 좋은데..시간이 짧다는말 그래도 만족했다는 유라 ㅋㅋ

사실쪽팔렸다 담에오면 룸에서 구장에서..유라의말에 담을 설래게 만든다.

유리실장님 추천으로 일생일대에 기억나는 거사를 치루고 나니 허기가진다.

실장님에게 고맙다는 인사하고 칭구놈이랑 해장국으로 여운을 달래고 언제 다시갈지..

그때는 혼자가서 유라를 만나고싶다~

실장님이 전화만하면 된다고.. 넘 알흠다운 하루고  뒤풀이였다.

글재주가 없는것 이해해주시고 회원님들도 즐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