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갔다가 한달만에 다시 다녀왔네요 ㅋㅋ

새벽 2시쯤 친구들과 3차로 갔다왔습니다

룸에서 한고은실장님께서 초이스 전에 잠깐 맥주 한잔하며 기다렸다가

초이스를 시작합니다

초이스하는데...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하고 앉혔는데 미러안보다 실제로보니 더 예뻐서 다행.^^

이름 , 나이 , 키 등등.. 간단한 호구조사 한뒤 손잡고 허벅지에 놨는데...

혜빈이의 하얀 다리를 보니 침나올뻔 ㅎㅎ슬림하니 쭉뻗고 피부도좋고 ㅎㅎ

갠적으로 피부안조은여자는 완전별롭니다

친구들이 이런 곳에서 잘 못 노는데, 파트너가 리드해서 게임 제안해서 진행!

바로 저한테 안겨주고 , 가슴이 푹신푹신해서 밀착해오면 안아주고 싶더군요

술 마시고 , 노래 부르고 , 게임도 하고 , 각자 파트너끼리 이야기 하다가..

스킨쉽도 편하게 했는데 ㅋㅋ 살 느낌도 부드럽고 냄새가 진짜 좋았음 ㅋ

(아직도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을정도...)

유흥은 파트너가 잘 해야되는데 잘하니깐 이번엔 더 좋았던거같아요

담에 지정해서 오던가...한고은실장님께 꼭 추천 받아야겠어요 ㅎ

암튼 간만에 술자리 다운 술자리였음!

한고은실장님 덕에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지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