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한고은실장 찾고다녀왔습니다. 아라라는 언니를 접견했네요

약 열명~열댓명정도봤는데 그때 미러에 딱 들어오는 아라 언니

오 와꾸괜찮다..하고있는데 한고은실장이 무조건 초이스하라해서..

바로 초이스해본 아라언니에요

* 민삘 느낌이 상당히 풍기는 외모

* 섹시함? 노노 초특급 귀여움을 장착한 아라!

* 고양이상의 와꾸녀가 초특급 애교를 부려온다면?

  >남자라면 누구나 살살 녹을 수 밖에....
 

* 아담한 사이즈의 키는 귀여움을 돋보이게해주고

* 자연산 B컵 사이즈의 가슴은 ...너무 이쁩니다

* 슬림한 몸매와 하얀피부 정말 너무 따먹고싶었죠

대략의 사이즈를  써봤습니다

아직 초짜인 아라 룸에서는 소프트합니다

혀의 놀림도 상당히 소프트한편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같이 술마시는데 몬가 아가씨랑 술마시는거같지가않아요

내가 챙겨주는경우도있었고  근데 참 여자는 역시 이뻐야되나봅니다

대충 그저그런년이 했어봐요 바로 뺀찌하고 재초각인데 ㅎㅎ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호텔에서 영계 아라의 자연스러운 역립반응 너무 좋습니다

그것도 활어 중에 활어인 그녀 꽃잎에는 청정수가 한가득!!!!

브라 벗겨버리고 바로 역립들어가는데 파닥파닥거리는게 바로 불끈해져서 박아버렸네요

룸에서완달리 파닥파닥 너무잘느껴서 제 피스톤질에도 힘이 들어가네요

너무나 이뻤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던 그녀

쪼임 굿...... 쫀쫀한 영계의 꽃잎 맛 환상이였죠

강한 박음질에 정신을 못차리며 안겨오는 아라 그리고 그 표정

아직도 못잊을 것 같습니다. 아라는 담주안에 꼭 다시 재접가기로했습니다

한고은실장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