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한고은 | |
역삼역 | |
어제 | |
혜수 | |
좋음 | |
저녁 | |
10 |
친구와 일찍부터 술자리를 가지게 되서
10시가 안됐는데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해서
한고은실장님에게 픽업을 요청해서 편하게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그리 늦게간건아닌지 싱싱한 아가씨들 많이 봤습니다
미러초이스로 실시간으로 보니까 재밌기도하고 이쁜언니들도 많네요
모 개중엔 아닌언니들도 있는데 확실히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아가씨들 얼굴 한명 한명 뚫어져라 쳐다본 후 혜수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처음 봤을때 키가 작아서인지 그냥 흘려봤는데
두번째 볼때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젤 이쁘네요
얼굴이 하얗고 뭔가 고급스럽은 느낌이 풍겼습니다
특히 다리가 가늘고 쭉 뻗은게 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답게 가슴은 조금 빈약한줄알았는데 B컵이 꽉찰정도로 실한가슴이었어요
홀복에 가려서 전혀몰랐는데 횡재한기분?
속살이 하얀게 확 끌립니다
혜수는 애교가 많고 남자를 다룰지 아는 여자
절 들었다 놨다 호텔에서도 연약하게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인데 몬가 억지로 하는듯한 컨셉으로
강하게 박고 쌌네요 테이블에서는 약간 여우같았는데 참 양파같은여자..
담에도 또 출근할때 첫타임 보려고 한고은실장한테도 예약잡고 혜수한테도 말해놨네요
왁싱한 곳도 어찌나 예쁜 일자보지던지
저도 왁싱하고 둘다왁싱하니 떡감이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여러모로 자꾸 생각나는 혜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