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먹고 어디갈곳 없나 고민하다 풀싸롱 아가씨들

사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 데리고 가긴 창피하고 사이즈좋고 가성비좋은..

재밌게 놀곳 물색하다가 찾아내곳

베리앤굿 한고은실장님께 연락 드리고 픽업 해달라고하니

차 바로 보내주시네요 차 타고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 받고

한고은실장님 룸으로 금새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이야기하고 팁 드리면서 잘해달라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초이스 시작 목요일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널널하다고 하시네요

미러로 올라가니 12명정도 앉아있었는데 또 들어오는언니들까지 포함해서 한 20명즘본거같네요

그중에 저는 세희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 웃는 깨끗한 하얀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한고은실장이 마인드좋다고 추천도해주셨구요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 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걸 좋다고 한고은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니 세희가 마인드 좋다고해서

바로 초이스 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노는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알아서 스킨쉽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했네요

원래 연장을 안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여긴 하드풀이아니라 벗고놀진않았지만 여자친구처럼 옆에서 참 잘도 챙겨주네요^^

동생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잼나게 노는거 같아서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ㅎㅎ

테이블끝나니 동생놈 웃는게 ㅋㅋ 저도 호텔까지 팔짱끼고 슝~

괜히 동생놈하나 어둠의 길로 인도한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ㅋ

호텔에서는 완전 반전이네요 낮져밤이의 정석이네요.. 룸에서는 글케 여친같고 막 떠받들어준다면

방들어가서 옷벗기고 애무하니 자기가 먼저 해준다고 애무도 진짜 잘해주고.. 술먹어서 보통 때면 잘 서지도않는데

비아그라가 따로없네요 빨통으로 자지도 젖치기해주고 여상은 어찌나 잘하던지 쪼임도 좋고..

리드미컬하게 박아주는데 체위를 바꾸기도 싫을정도로... 이러다가 꼼짝없이 당하겠다해서

정상위로 어꺠에 다리걸치고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박아버렸네요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거같습니다.

담달에 한번 또 뵈요 한고은실장님 세희와 즐겁게 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