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 |
수수 | |
야간 |
레깅스가 땡겨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한 10명정도 보았는데
확 끌리는 친구가 없어서
다른친구들 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되는지 물어보니
10분정도 후에 괜찮은애들
더 보여준다하여
일단은 패스하고 기다리니
5명이 들어오네요
흰색 레깅스에 도끼를 장착한
친구가 눈에 확띠어
바로 초이스하고
괜찮은 애들있으면 계속보여달라하고
단둘이 시간이 보내봅니다 ㅎㅎ
술한잔씩 하며 샅샅이 탐험을 시작해봅니다
엉덩이가 아주 튼실합니다 !!!
아주 찐하게 노는데 중간중간
애들이 보여주는데
난 지금.... 한명으로 충분할꺼같아.....
태수대표한테 이제 그만보여달라하거
파트너랑 깊숙히 달렷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