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킫 | |
유리 | |
새벽 |
지금도 어제 파트너 생각하면서 글을쓰니...아찔합니다 하하하
초이스 타임이 다가오고 아가씨들 입성하면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하나같이 몸매 좋은 언니들이 탑브라에 레깅스만 입고
초이스를 들어오다니 정말 센세이션ㅋㅋ
너무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으니 도끼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가씨들도 몇몇보였어요~
취향이 각각 다른 세명 초이스 신경써주느라 힘써주고
추천해주느라 힘써주신 태수대표덕분에!!
즐거운 룸 타임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셋은 항상 달림 모임이라서 나름 베테랑입니다ㅋㅋ
아가씨들만 잘따라주면 잘노는
스타일인데 정말 재미있는 하루가 되엇어요
게임하는 내내 져서 민망 하게도
룸안에서 저랑 저 파트너만 스킨쉽 다한듯
파트너가 가슴열어주며 더 잘받아줍니다
이번엔 머할까 이런 농담까지 ㅋㅋ
애들다 마인드도 좋았고 질퍽하게 어디든 잘 받아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