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셔츠룸 위주로 달립니다.   

달토 자주 달리고요 구좌는 태수대표 찾고 갑니다.

전 술을 잘 못하는 편이라 양주는 거의 안먹어서

맥주나 음료수 좀 많이 달라고하고 아가씨 초이스봤습니다. 

매번 담당 추천 받아서 앉히는 편이라 

이번에도 추천으로 순이란 아가씨 앉혔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성격이 매우 밝았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깐 고맙더군요 

빠르게 인사 신고식 받고

룸타임 진행되 아가씨가 머 좋아 하냐길래 

떡볶이나 분식 좋아 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아가씨가 태수님께 이야기 했는지 조금뒤에 

떡볶이만들어서 

삼촌들이 가져 오더군요 감솨!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파트너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