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고

친구놈 하나랑 소프트풀싸롱 달립니다~ 담당은 벌써 10번 넘게

찾고있는 베리앤굿 예슬실장!

예쁜외모에 오늘도 어김없이 얼굴에는 사람 근심걱정 없게 만드는

선한웃음으로 환대해주며 초이스실로 안내 해줍니다!!

간만에 밝은조명아래 언니들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매직미러초이스 돌입!!

예명은 윤미!! 정말 뽀얀 피부에 살짝 혼혈삘나는 언니였죠!

대화하면서 홀복사이로 손넣어서 젖꼭지

살살 건드리니 그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있게 신음을 토해냅니다

올라가서 화끈하게 즐기자는말에 모텔입성~

같이 샤워하는데 정말 보면서도 믿기지않는 뽀얀살위에 분홍핑두가

옹골지게 모여 있었습니다

뭐에 홀린듯 연애하면서 그 핑두만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귀여운 신음소리는 점점 절정에 다라고 마무리는 골반잡은채로 파워붕붕 샷!!!

정말 한단어로 표현하면 명품언니 먹고 왔습니다!!

글쓰다가 다시 힘들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