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무렵 친구들과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예슬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 바로 오시면 만족하실거라는 말에 그 믿음 하나로 찾아갔습니다 ㅋㅋ

설렘과 떨림을 안고 들간 베리앤굿..

친구들과 상의하고 있는데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마인드좋고 이쁜언니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ㅋㅋ

예슬실장님이 미러에서 추천해주는 몇명의 언니들중 맘에드는 언니 초이스

로하라는 언니였는데딴거 안보고 그냥와꾸보고뽑앗습니다

친구들도 무척 좋은눈치?? 이런맛에 남자들이 이런곳을 다니는구나 했지요..

물고빨며 한잔하며 노래부르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룸타임이 끝나고

개인서비스타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로하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오래한적도 오래하고 싶지도 않으니

애인처럼 해달라고~ 우린 마음이 맞아서 온거니까^^

샤워같이 하고 바로 뜨거운맛을 보여줬습니다.

와 근데 정말.. 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오빠 애무가 자기한테 맞는다나 뭐라나 하면서

꽤느끼길래 의도치않게 역립 보빨을 엄청오래했네요 한10분햇으려나

못참겟다하고 어서 박아달란말에 힘차게 박아보네요

첨부터 다리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하는데 죽을라하네요

화끈한 체위로하다보니 신호가 빨리와서..;;

5분컷당한거같네요 로하도 세게 박으니까 느낌와서 좋다고해서 다행이엇네요

기분좋게 나와서 친구들이랑 같이 커피 한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두서없는 후기였지만 한번더 찾아가서 그땐 정말 실감나는 후기 써보일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