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많이는 아니지만 몇군데 다녀봤습니다.

그중에 유리방초이스 윤공주 여실장이 제맘을 확 사로 잡았네요

수질도 좋은것 같구....아가씨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접대차 나이좀 드신 손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예전에는 북창동 많이 다니셨다기에 옛 상각에 한번 가시고 싶다고 하셔서 말이죠

유리방초이스 입성후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브리핑 듣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초이스 부터 매직미러 초이스를 특히 좋아 하시더군요

윤공주실장님에게 특별히 잘하는 언니로 그냥 알아서 초이스 부탁하고

저는 대충 접대분위기 타서 초이스 했습니다.

접대받는분 팟은 나이좀 있어보이는 아가씨인데,

이제껏 어떤 술집에서건 그렇게 마인드 좋고 싹싹한 아가씨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일단은 저보다는 접대받는분이 좋아야 하니 저또한 아주 흡족하더군요

아침에 전투한번 받으시고 이거는 좀 빼자고 하셔서 저녁인사는 그냥 안하고 지나갔습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말로는 상무들중에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중에 베스트 아가씨라고 하네요

마인드가 죽인다고 하니 구장에서도 안심.....구장 고고싱하고 

스킬이 좋은데다 특히 립서비스 기술이 상당이 뛰어납니다. 

쉴세없이 제몸을 자극하는데 중간 중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어 

사운드까지 풍부하고 하나가 되었을때는 둘만의 섹타임에 무아지경에 빠져봅니다.

정상위 도중 기습적으로 들어온 키스 절대로 가식적이거나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서로가 최대한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와 응대를 보여준 

언니의 서비스 당분간은 잊지 못할 서비스로 기억될것입니다. 

앞으로는 유리방초이스에 둥지를 터보려고 합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앞으로 잘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