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색녀를 만나고왔네요.. 자기는 이곳이 천직이래요..

종종 술한잔 하면 꼭 룸에 가게 되더라구요~

친한 친구하나와 소주3병 마시곤 술기가 올라오니 역시나 그냥 갈순없네요

저장해놨던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콜하고 차불러줘서 편하게 도착...

일단 친구먼저 아가씨 초 이 스 하고 저는 살짝 도도해보이는 언니로 찜..

왠지 주물주물 질퍽하게 놀수 없을것 같았지만...

앉으니 이게왠걸 아랫도리를 잡고 놔주질않네요 ㅎㅎ 

무릎위로 올라와 허리도 돌려주고~ 

첫인상에 비해 너무 화끈하고 앵겨서 떨어질줄 모르는 언니 덕분에 후끈하게 

구장 가서도 어찌나 불타오르는지 색녀도 그런 색녀가 없었음ㅋㅋ

샤워 하고 씻고 나오는데 하는말이 오늘 나도 한번 싸고싶다면서..

극구 자기가 먼저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웃으면서 키스가 들어오는데 입술 촉감이 상상으로

너무 좋네요 키스후에 들어오는 혀에 촉감도 상상으로

이런 상급입술과 혀를 지닌언니 진짜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서로의 입술과 혀를 애무하며 꼭지로 내려가 애무를 해주는데

어색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어지는 BJ스킬 상급에 BJ스킬을 구사하네요 입술과 혀가 예술이라 그런지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에그를 혀로 터치해 주는데 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러더니 콘을씌우고 진입하는데 꽉찬느낌 쪼임 예술이네요..

몸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이 언니 뭐지?? 연기?? 진짜 레알 활어??

가슴양쪽을 빨아주면서 꼭지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그녀 완전 몸을 비틀면서 흔들더라고요 

연애시에 강하고 깊고 빠르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정자세로 바꾸고 조금씩 강하게 들어가니

그녀가 싸면안대 오빠.. 나 죽을거 같아!!

좀더 강하고 빠르게 공략해주니 오빠 오빠를 계속 외치더라고요!! 

아랫도리가 흥건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거기에 색끼있는 얼굴과 표정을 보니 흥분지수200% 상승

그녀에 반응때문에 느낌이 팍팍와서 정자세로 마무리하는데 헉 언니도 조금 부르르 떠네요..

그러면서 언니 하는말 자기는 이곳이 천직이라네요... 와 이런 언니도 있구나 하는생각이..

지명도 되니깐 연락하라면서 전화번호도 받았네요..

물많고 흥분200%받는 언니만나서 정말 시원하게 발싸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