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술자리가 많아졌네요.

강남역 에서 회식하다 한잔더 할분위기에 지난번에 찾았던 윤공주실장님이 떠올라 저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네요.

북적북적 하더라구요.룸에서 술시켜 한잔하면서 얘기좀 하다가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윤공주 실장님의 유리방초이스를 신용하기에 이번에도 추천으로 먼저 초이스 했네요.

윤공주 여실장님이 옆에서 같이온 일행들도 추천해 주면서 초이스 했구요~

그중에서도 저한테 소개해준 언니는 쭉빵한 착한 몸매를 갖고 있었지요.^^

몸매도 몸매지만 다른 무었보다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는 언니라 유독 그시간이 더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1차 분위기가 좋아 떠들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가 버려서 노래도 거의 못하고,술도 반이상이 남아

마지막에 급하게 마시려니 안들어 가고 해서 킵해두고 2차 갔네요.(실장님! 다음에 가면 이름표 확인할거예요!!^^)

2차 가보니 윤공주 여실장님 추천 언니들이 저랑은 잘맞는거 같네요^^

언니가 애무도 능숙하고^^ 역립으로 제가 애무해줬는데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요.

물도 많고 찰진 떡방아 소리와 신음소리가 더욱더 저를 자극하더라구요.

룸에서 떠들면서 놀다 술이 깨서 그런지 소리에 제가 흥분을 했는지....

전화도 울리기 전에 사정을 해서 먼저나와 밖에서 일행들 기달리기도 뭐하고 해서,

언니랑 모텔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하면서 놀다 시간 맞춰서 나와 일행들만나 인사 하고 헤어졌네요.

역시 윤공주 실장님 입니다 저는 앞으로 다른 업소는 절대로 안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