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혼자 맥주한잔하며 궁상좀 떨고.. 

혼자 거리좀 걸으며 방황좀하다 이내 풀싸롱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연아사장님 여전히 친근하고 살갑게 반겨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연아사장님과 얘기좀 나누고 이제는 초이스 시간이군요...

시간이 10시쯤인가 그랬는데 언니들 꽤 많이 앉아 있더군요....

천천히 보고있는데 글래머스러운 한 언니를 보고..

다른 언니들은 눈에 들어오지않네요^^

이러다 지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에 일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약간의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언니의 C컵 나름 글레머스러운

몸매는 타의주종을 불르지만서도 약간 성형삘은 나도 여자는 이쁘면 그만~

룸 시간 다 되서 2차 올라가서 샤워하고선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제 몸을 간지럽히면서 점점 올라오게 만드는데 정말 못참을정도로 잘하네요

그리고선 69하고 애무좀 받다가 유리언니가 위에서 펌핑

압박이 심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 바꿔서

정상위자세로 키스하며 개운하게 마무리했어요

오늘 하루 지쳐있는 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힐링을 하고 갑니다.

연아사장님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