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고 신나게 놀고 온 기행기이지만 한편으로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독고로 갔으니 다행이지..............같이 갔으면 진짜 쪽팔린뻔 ;;ㅎㅎㅎㅎㅎ
여기에서 유리실장님이 평이 좋은거 같아 방문해 봤습니다.
보자마자  실장님...오 역시 친절 ㅎㅎ
중간생략하고...
바로  매직미러 초이스 돌입. 20명정도봤음 ㅎㅎ
실장님 ~ 우리 가게 탑권이라며 체리시 강추.
와~~ 진짜 얼굴이 내 주먹만했음.
작은얼굴에 육감적인 바디...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연산 가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재 ㄸㄷㅇ 완전 솟아오를라 하는거 간신히 절제 시켜 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첫 전투 ......앗 뭔가요~~~
나도 모르게 그만 ㅄ ..........................................!!!
그녀 입안에 .........순간 미안해지더군요.
하지만 체리씨 괜찮다며 웃어주더라구요....
아~~~~정말 난 토끼인가보다 ;;;;ㅎ
그녀의 슬림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의 꼭지가 정말 저를 미치게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전투는 생략했습니다 ㅎㅎ 괜시리 또 그럴까봐서요~
대신 위에가서도 재밌게 놀면 되니깐요 ㅎㅎㅎ
룸 1부가 끝나고 실장님 입장.
체리씨 너무 괜찮다고 추천 고맙다고 실장님 한테 감사의 뜻을 전달 ㅎㅎ
바로 위로ㅁㅌ ㄱㄱ ~
다 벗겨노니 그녀 정말 b컵 정도 되겠더구요~
어제 진짜 제대로 된 파트너 만난거 같네요.
실장님 덕분이지요.
비록 두번째이긴 하나 ㅄ 잘 하고 왔습니다~
자주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