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노마진 대표██영계인건 알았지만 몸매가 이렇게 탐스러울줄이야.. 즐달하고 가요 ㅎ
정밀하게으간만에 회사 끝나고 친구들끼리 소주한잔 마시기로 했습니다
저희 3명은 모두 미혼인지라 소주한잔 마시면 자연스럽게 여자를 찾게 됩니다
친구놈이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나 부르자고 합니다
차라리 그 가격이면 풀싸롱 어떠냐 물으니 친구놈들 한번도 안가봤다고 망설임
주저없이 리드해 풀싸롱으로 발걸음 ㄱㄱ
저번에 즐달한게 있어서 저장해둔 노마진대표 전화번호로 예약 ㅋ
강남으로 와 가게 근처에서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거니 웃는 얼굴로 마중을 나오네요
그렇게 안내를 받아 룸으로 입성
업소가 엄청 크더군요 ㅋ 룸에 들어가 다시 한번 시스템 및 견적을 듣고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반 정도 이쁘고 섹시한 언니들이 보이네요 그중에 몇몇 제 이상형도 보이고
친구들도 좋아하는 눈치 ㅋㅋ 그렇게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한명씩 초이스를 하고
술자리를 본격적으로 시작
한 5분정도 지나니 인사를 한다며 조명 줄이고 무릎 위에 올라와 부비 시작
그뒤 제 옷을 벗기고 파트너도 벗고 제 소중이를 어루만지고 핥아줍니다
친구들과 같이 있으니 기분 묘했음
인사를 시작으로 광란의 파티가 계속되고
다만 아쉬운게 룸에서의 시간이 1시간 10분인데 금방 지나감 ㅠ
하지만 뭐~ 2차가 있으니~ 올라가기 전 노마진대표랑 얘기 좀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모텔로 올라가서
파트너와 같이 샤워를 하고 여자가 몸을 씻겨주니 뭔가 아기가 된 느낌? ㅋ
침대에 누우니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제 위부터 훑고 내려오네요
제 똘똘이와 그 밑을 해줄 땐 정말 미치겠더군요
룸에서 같이 놀던 파트너여서 친근함이 쌓여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는 느낌 오늘 꼬신 애랑 원나잇 하는듯한
그러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ㅋ 아주 좋군요 그녀의 민봉지가 바로 눈앞에 있으니
맛있게 먹엊주니 신음이 나옵니다.. 신음소리 아주 죽이더군요
살짝 저도 애무를 해주고 바로 붕가붕가 시작
역시 여긴 갈때마다 즐달하는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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