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목요일!
안달릴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갈까?!
저번에 친구와 함께 달렸던 올클럽~
그중에서도 노마진 상무를 찾았네요.
전화하니깐, '형님 제가 바로 모시러 가겠습니다' 이러는데, 그러기엔 이미 제 몸이 먼저 와버렸네요 ㅎㅎ
손님 많지만,
미러룸 안속 언니들이 더 많은듯?! ㅎㅎ
초이스할 때의 두근거림~
일단은 와꾸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몸매 좋아야 합니다!
마인드 까지 좋아야 합니다!
결국 추천 받았네요 ㅎㅎ
룸에 입성
본격적으로 인사를 나눠봅니다.
아주 예의 바른 모습에 저 역시 불끈불끈 예의를 갖췄죠.
몸의 인사~
특히 입으로 시작된 인사부터 시작되서 어느순간 올라타고 술마시고~
난장판 직전까지 잼나게 놀았습니다 ㅎㅎ
ok ok하는 그녀의 모습에 조금씩 욕심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차전 뛰러 갈 준비
피의 순환이 절 한층 더 뜨겁게 만듭니다.
침대에 누웠더니 제 분신, 아까의 인사로는 만족 못했는지~
또 불끈!
그래서 리드 당하는 걸로 2차전 시작!
애무센스 뒤집니다!
게다가 거기에 반응 활어 그 자체!
계속 욕심 나게 만들더니 어느샌가 제가 뒤치고 있더군요!
(진심 뒤치기 안할 수가 없는 골반이자 다리 그리고 엉덩이 입니다)
마지막 2차전 40여분~
뜨겁게 피어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