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팅을 하던중.... 업소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매직미러초이스

이건뭐지? 하며 읽어보니...오...색다른초이스가 제맘을 확 끌어당기네요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니 노마진대표님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인상 좋고 친근하게 대해준다는 그말에 아침11시에 전화했습죠 ㅋㅋ

와~ 전화 받더군요 이런저런 시스템 설명과 초이스방식듣고 9시쯤 뵙자고 했네요^^

친구들 6명한테 전화해봤더니 3명이 콜을 하더군요~

미친듯이 업무에 집중해서 일을 마무리후

신천역앞에서 7시에 집합해서 불백으로 간단하게 식사때운후 역삼으로 출발~

친구들과 이래저래 이야기하면서 약간의 설렘도 느꼈답니다 ㅋㅋ

9시가 약간 안되는 시간에 도착해서 입구에 마중나온 노마진대표님을 보면서

괜스레 반갑더군요 ㅋㅋ 편안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친구더군요~

초이스실로 바로 직행~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깔끔한게 참 맘에 들더라구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조차도 좋더군요 ㅋㅋ

친구들도 저도 너나할거 없이 마냥 들떠있네요 ㅋㅋ

직접 초이스한답시고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해서 나온 친구2명이 부러웠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 ㅋㅋ

대표님이 추천해주는 언니가 좋다는 후기를 봐서 그런지 추천으로 저는 초이스~~

제 파트너!!!! 예쁜눈매가 매력적인 귀여운 느낌의 햇님씨...

애교도 많아요~ ㅋㅋ 첫전투때 노래틀어놓고 춤추면서 벗는데 아~이거뭐..황홀합니다.

초슬림 몸매시네요...살을 찌고 싶은대 살이 안찌신다능...

한입 가득베어무니 제 똘똘이 창피한줄 모르고 빳빳하게 서있네요~ 써비스....하앍....좋네요 좋아~

룸시간이 좀 짧은게 아쉬웠지만 친구들도 저도 나름 만족^^

노마진대표님이 들어와서 구장으로 모신다고 하더라구요~

드뎌~ 갈망했던 에프터시간 ㅋㅋㅋㅋㅋㅋㅋ

정성스런 애무를 열씨미 해주시는 햇님씨...

저도 모르는 사이에 CD장착 하고 제 얼굴을

등진채 여상상위로 전투 돌입~ 연애감 좋습니다...흐흐흐

돌아서 마주보며~ 그러다가 체인지 하여 제가 정상위로 시작~

하는데 햇님씨가 " 오빠~ 싸기전에 뒤로해줘~ " 라고 하네요...

이 대사가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더군요....어느정도 교감후

햇님씨 요청대로 뒤로....삽입하는 순간....헛....앞으로 할때보다...

느낌이 3배이상... 저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좋네요...하앍....

느낌 아니까~ 그대로 스파트 올려서 발사~ 마지막 청룡 써비스까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찰라 콜이 울립니다~

햇님씨의 변신아이템 이야기를 하다가 씻으러~ 마무리까지 꼼꼼히

씻겨주시네요~ 굿바이 포옹을 나누고 같이 손잡고 나왔네요

밖으로 나온후 노마진대표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즈질친구들도 복귀하네요...ㅋㅋㅋ

노대표님~ 첫방문인대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