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점심시간 부터 전화와서 풀싸롱 풀싸롱 노래를 불러대길래

금전적으론 쪼들리긴 하지만 놀고는 싶고 고민고민 하다가 가는걸로 콜!!

이놈이 며칠전에 만났던 파트너가 그렇게 보고 싶다고

자랑질을 펼쳐놓네요

친구놈이 노마진대표한테 전화해서 지파트너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간다고 이미

얘기를 해논 상태라 일끝나고 시간맞춰 9시쯤 도착했네요

친구 파트너가 대기실에서 화장좀고친다고 십분 정도 기다려 달라고 친구한테 전화가 왔네요

어찌나 부럽던지.

개인적으로 연락하냐고 물어봤더니 카톡정도만 주고받는다고 하네요...

그렇도 부럽네요..

친구 파트너도착했다고 저만 초이스하러 미러실로 이동하자고 하네요

좀 뻘쭘해서 친구놈한테 가치 가달라고해서 가치 초이스 보러 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시간이일러 그런지 아가씨들이 많네요

이쪽도 보고 저쪽도 보고 신나서 눈요기 하다보니 더 정신없어서 못고르겠더라구요

친구놈이랑 추리고 추려서 그중에 한분을 초이스 했네요

룸에 앉아있으니 친구파트너와 제가 고른분이 들어왔네요

친구놈 파트너가 궁금했는데 외모는 모 그렇게 노래부를 정도는 아닌데..........

술한잔씩 따르고 바로 인사가 시작 됬네요

그런데........그런데...

제파트너분 가슴이 큰줄 알았는데 왕뽕이였네요..

급실망했더니 파트너가 웃으면서 세상은 속고 속이는거라며...

인사후 파트너가 무릎위에 올라타고 안겨서 키스해주고 안주도 입으로 먹여주고 하니 기분은 풀리네요 ㅋㅋ

제 ㄸㄸㅇ 를 한시간 동안 잡고 놓아주질 안네요

화끈하고 재밌는분이라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게 놀았네요

룸에서 너무 끈적하게 놀다보니 위에서 어떨지 기대감을 갔고 올라갔습니다.

샤워도 같이 하는데..가슴이.. ㅋㅋ 제가 워낙 큰가슴을 좋아해서 그게 약간 아쉽네요

침대에서 ㅇㅁ를 한껏해주더니 자연스럽게 ㅇㅁ해달라더군요

그래서 저도 열씸히 해주었죠..

제 ㄸㄸㅇ를 빨면서도 흥분했는지 숨소리가 쎅스럽네요

장갑을 끼로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대는데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 같네요

자기가 알아서 자세도 바꾸자고 하고 은근슬쩍 장갑좀 빼자고 하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마무리는 파트너가 올라타서 흔들다가 빙고!!

바로 빼지 않고 위에서 절 꼭 안아주면서 좋았다고 하는데 이 뿌듯함!!

옷입고 나가기 전에 파트너한테 연락처 물어보니 가르쳐 주네요^^

진짜 오랜만에 맘에 쏙드는 팟 만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