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연이] 베이글 타투녀 샤뱡한 조개 빨아버렸습니다. 올클럽 노마진
태안모터기억이안나서 대충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간만에 풀싸롱 탐방을 위해서 몇군데 둘러보다 후기도많구 올클럽 노마진대표로 정하구
르네상스사거리로 출발
손님들이 많은 피크타임이라 인원수가 조금은빠졌는데 마음에 안들면
그냥 욕하고 다른가게 가라고할만큼 자신있다하네요.
얼마나 자신있나 초이스 하러 갑니다.
매직미러 초이스실에 스무명남짓 앉아 있네요
생각보다 많은 쪽수에 어리둥절 해서 이게 많이 빠진거냐며
물엇어요.많이 빠진거랍니다.계산이후 언니착석하며 질퍽한 시간은 시작되었죠.
164정도키에 적당한 살집과함께 풍만한 가슴을 가졌네요 장난삼아 손을 넣었는데
웃기만하네요 기본마인드가 좋다는 노마진대표님 말이 틀리진 않았네요
빨리 초이스를 하기 위해서 대충 둘러대는줄 알았는데
마인드 정말 착실한 언니였어요 아래 터치도 어느정도 받아주고 기분이 좋고 술도 아딸딸하니
기분이 또 한번 좋네요.
첫번째 전투가 시작되고 서비스받으며 필받아서 노래한곡 부르네요.
술이 더 취했더라면 룸에서 덮칠뻔 뻔했네요;; 물론 허락되진 않았겠지만 ㅎㅎ
2차를 올라가서 좋아하는 체위를 묻더군요
오늘은 하고싶은것 다 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흔쾌히 받아주네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알찬마인드의 언니와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몇번은 아니여도 한번쯤은 더 만나고 싶네요.
노대표가 열심히 일해서 믿고 한번더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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