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토 후기 써봅니다. 올클럽 노마진대표님 찾아갔습니다. 피크시간에 갔는데 

그리 기다리지 않고 대략 10~15분? 맥주한잔하고 있으니 미러실로 이동~

손님이 많아 아가씨들 없는지 알고 노심초사 ㅎㅎㅎ

손님이 많아도 아가씨가 내려오는 시간에 아주 잘걸림 ㅋㅋ

대략 왔다갔다 하는 인원까지 15~20명 정도 앉아 있네요ㅎㅎ

저는 노마진대표 추천으로 코코라는 아가씨 초이스 !!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슬렌더하면서도 나올 곳 잘 나온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에서는 과감한 서비스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좀 취한 상태로 간지로 좀 짖궂게 더듬고 

그랬는데 되려 저한테 몸 찰싹 붙이면서 올라타서 엉덩이로 제 물건 압박해줍니다. 

말랑말랑한 감촉에 흥분한 저는 가슴에 얼굴 묻고 주는 술 열심히 받아 마셨지요. 

서로 팬티속에 손도 넣고 만지작거리다가 시간이 되서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아니라 다를까...가슴은 어느정도는 되는지 알았는데 씻고

다 벗은 몸 보니깐 자연산 C컵 이더군요...거기다가.....왁싱해서....빽보..........캬...

속으로 대표님 믿고 추천초이스 진짜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연애할때는 여친 이상으로 잘해주는 처자였습니다. 먼저 제 위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해 가슴팍 핥아주고 오랄까지 해줍니다. 엉덩이 제쪽으로 해놓고 빨아줄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저는 준비 끝났으니 언니 살짝 만져줘서 아래쪽 적신 다음에 언니 

안으로 헤엄처 들어갔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사람들이 영계를 왜 찾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쪼임이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빡세게 쪼여주는 아래쪽이 하는 맛 제대로 보게 해줬네요. 

박음질이 시원시원할때마다...털이 없어서 그런지 찰싹찰싹 소리가 더 잘납니다..ㅋㅋㅋㅋ

점점 찐해지다가 마무리 뒤치기로 가슴을 움켜쥐고 풀로 쭉 빼고 나왔습니다..

역시 씻고 나오는길은 언제나 공허하죠...간만에 어린 친구로 몸보신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