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자리에서 동료들과 강남풀싸롱 얘기하다 결국 다녀오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며 소주 한잔 하다가 거의 11시 넘어서 도착했죠. 도착해서보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송가인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방으로 이동한후 설명 듣고 아가씨들 보러 갔습니다. 저희 외에도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계셔 혹여라도 괜찮은 사람 놓치진 않을까란 생각에 추천받고 바로 고르고해서 5분도 안되어 파트너를 다 골랐습니다.

혹시나 가시게 되면 너무 시간 끌지 마세요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아가씨들 갑자기 다른손님들이 다 데리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올라와보니 아주 큰방에 셋팅이 딱 되어있었고 송가인 실장님과 잠깐 얘기 나누고 바로 아가씨들과 전투를 시작했죠

제 팟 정은이와 벌거벗은 몸으로 춤추고 다니면서 왔다갔다~ 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방에 양주맥주 말아서 다같이 원샷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기분좋게 마지막 마무리 받고 

아가씨들이 준비한다고 나간 사이 송가인 실장님이 들어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불편한건 없었는지 또 아가씨들이 잘해줬냐든지.. 하지만 시간이 아쉽더군요.. 너무 짧은거 같은 느낌.. 

신나게 놀아서 더 그런거 같더군요. 재밌게 놀았지만 그래도 모텔가서 화끈하게 부탁한다고 말했죠 

송가인 실장님이 모텔 준비됐으니까 이동하실게요~라고하자마자 다들 급했는지 바로 이동ㅋㅋㅋ

그틈에 끼어서 저도 이동~ 이동할때는 다들 말없이 파트너들과 손잡고 후다닥!! 다들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였을까?!ㅋ 

여차해서 모텔 입성하고 정은이가 씻을때 같이 씻을까? 훌렁훌렁 역시 베이글, 날씬하고 떡감이 정말 예술인 정은이 

힙도 탱탱하더라고요 그렇게 같이 씻고 서로 몸 닦아주고 애무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제 발가락에 힘은 들어가고ㅋㅋ

콘돔을 껴주고는 저를 먼저 덮치는 정은이.. 제가 당황해서 모야모야 하는사이에 흔들거리는데

허리움직임이 터보를 달았나 부들부들 한자세에서 쌀뻔,, 내려와서 내가 하겠다하고 진정시킨 뒤 다시 삽입!

나도 흔들고 정은이도 흔들고 정신없이 박아대며 한참을 즐기다 뒤로하고 싶다는 정은이 요청에 자세 변경~

정은이 뒤태가 생각보다 상당히 꼴릿해서 얼마안가 신호가 와서 참을까 하다가 한번 참으면 그 뒤에 너무 힘들꺼 같아서 발사했네요

짧은시간이지만 침대에 같이 누워 숨고르면서 이야기하다가 씻고 나와서 내려가니 송가인실장님과 동료들 기다리고 있더라고요ㅋㅋ

서로 좋았다고 이야기하며 실장님께 엄지척 해주고 송가인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동료들과 아주 질펀하고 야하게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