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풀싸롱하지원대표

   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 예빈

④ 후기:

▶ 몸매

전체적으로는 인스타에서 사진보고 꼴릴만큼 완벽한 몸매입니다. 군살없이 슬림 체형인데 키도 적당하고 딱 봐도 아이돌 몸매네요. 아쉬운건 자연산 가슴은 아니라는건데 촉감이 자연산같은 느낌입니다. 보형물을 싸구려로 넣지도 않았고 크기도 작은 걸로 한 듯 보입니다. 슬림한 체형에 C컵의 가슴이 있으니 지려버렸네요. 꼭지랑 유륜도 적당히 분홍빛을 보이고 이쁘장합니다. 허리와 골반라인이 상체와 하체를 딱 구분해주고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굉장히 좋네요. 각선미가 ㅎㄷㄷ 그래서인지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이어도 키가 커보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피부는 촉촉하면서 쫀쫀하네요. 타투가 몸 이곳저곳 조그맣게 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패션 타투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허리가 잘록하니 골반과 엉덩이가 커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보통 이렇게 슬림한 체형에는 엉덩이에 살이 좀 없는 편인데 예빈언니의 엉덩이는 육감적으로 탱탱하네요. 힙업도 되어 엉덩이가 굉장히 짱짱합니다. ㅋㅋ 음모는 적당하게 이쁘게 자랐고요. 봊이부분은 잔털이 없어서 빨기도 좋았네요. 외모에 이어서 몸매도 완벽한 예빈언니였네요.

▶ 진행

- 미러초이스

친절한 하지원실장님의 전화응대로 쉽게 접견하러 갔고 시설안으로 들어가보니 으리으리하네요. 룸과 구장 또한 굉장히 넓고 좋았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곧 바로 미러방으로 갔습니다. 오픈시간임에도 언니들이 많네요. 그리고 언니들 외모와 몸매가 다들 나이스하네요. 오랜시간 초이스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너무 나이스하니깐요. ㅎㅎ 그래서 실장님의 조언을 받고 초이스한 언니가 예빈언니입니다.

- 룸

초이스하고 룸에 들어온지 5분도 안되어 예빈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미 양주와 기타등등이 셋팅되어 있는 상태라 언니 바로 앉게 하고 한잔하며 인사나눴네요. 언니가 굉장히 애교도 많고 사근사근합니다. 이쁜 외모도 한몫했겠지만 굉장히 설레였던 시간이었네요. 한잔나누고 언니가 홀복에서 란제리복으로 환복하더니 음악 큐~ 저의 바지를 훌러덩 벗긴 후 립서비스 들어갑니다. 야무지게도 빠네요. ㅎㅎ 노래 한곡이어도 끝날 때까지 쭉.. 쭈욱~ 신고식의 립서비스에 싸버릴 뻔 했네요. ㅠㅠ 이어서 대화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언니가 유머감각도 있고 대화력도 뛰어나 시간이 금방 흘러 갔네요. 구장올라가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한번 더 노래틀고 립서비스를 받았고요.

- 서비스

구장으로 올라가서 언니 먼저 샤워를 진행했습니다. 따로 샤워서비스는 없고요.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로 올라오라며 애교부리길래 후딱 침대로 ㅋㅋ 간단한 삼각애무 이후 BJ해주는데.. 이게 참.. 룸에서 두번 받아서 적응도 되었을 판인데 너무 좋네요. 스피드하게 훅~ 훅~ 들어오는 입봊이에 죽는 줄 알았네요.

- 역립

풀싸롱의 시간과 시스템상 역립은 사실 불가능한데 언니에게 살짝 부탁하여 탐해봤습니다. 살짝 짧은 키스를 나누고 촉감좋은 가슴부터 봊이까지 스피드하게 빨고.. 음모가 제가 좋아하는 모양에다가 봊이도 쫀득하니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살짝 잦이가 풀려서 69자세로 다시 잦이를 세운 후 합체를 준비했네요.

- 연애

언니가 먼저 올라와 여상으로 스타트했습니다. 허리놀림이 예술이네요. 스피드하게 앞뒤로 흔들다가 위아래로 쿵덕.. 그리고 이쁜 얼굴, 빵빵한 C컵 가슴, 잘록한 허리, 야릇한 눈빛까지.. 여상위에서 GG칠뻔 했네요. 자세 체인지후 정자세로 박아보는데 봊이맛이 참 좋습니다. 체형이 슬림하며 아담해서 봊이도 쫀쫀하네요. 그나저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정말 얼굴이 이쁜데 섹시하게 느끼는 표정을 하니 참기 너무 힘들더군요. ㅠㅠ 또한 인위적인 신음소리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잔잔하며 섹시해서 신음소리만 들어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ㅠㅠ  정자세로 얼마 진행을 못하고 바로 후배위로.. 하.. 근데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그림같은 뒷 모습에..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탱탱한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며 박기에는 이 또한 못 참겠네요. 짧은 후배위를 즐기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 정자세로 또 한번 바꿔서 마무리했네요.

- 마무리

싸고서 잠깐 멍하니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커서 이겠지요. 이렇게 완벽한 언니를 옆에 두고 10분도 연애를 못 하다니.. ㅠㅠ 얼굴 이쁘고 몸매좋은 언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 ㅋㅋ 그만큼 좋았기에 일찍 사정을 한 것이지만요. 잠깐 대화를 나누고 문을 여는데.. 이 아쉬움이란 ㅠㅠ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