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어제두가구 오늘도간다.

이틀째 달리는중 회사 끝나고 강남역쪽으로 달린다~

유리실장  커피도사주고 이틀만에 친해져서 말편게 하기로헀다.

글구 초연이랑 잇는 시간만 생각하면 짜릿하다.

어제 시간이 업어서 오늘는 작정하고 왔는데..아가씨보다 먼저 도착했다.

이십분정도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맥주한잔 하니까 초연이 들어온다~

옆에와서 앉으니까 분냄새, 향수냄새가 후욱 자극한다.

실장님 나가고 그녀 키스로 반가움을 대신해준다 ㅋ

어제 못다한 이야기보다 나의 본능 꿈틀대고 그녀 역시 나의 그런맘을 아는지..

고개를 숙이고 내 거기를 핡아주고 느낌 강하게 빠라준다.

초연이의 가슴응 움켜잡고 그녀의 혀끝을 느끼고 그녀의 몸을 만지고...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오늘은 두타임을 할려구 두둑히 준비해 왔다.

첫타임 끝나고 실장님 에게 애기하고 다시 한타임 더~~

그녀랑 단둘이서 한참을 그러니까... 오빠 쌀래?? 헉~!!//

ㅋㅋㅋ 그녀말에 급흥븐되어서 그녀입에 쌀려구 노력하니 그녀열시미 빠라주고

신음해주고 그녀입으로 싸버린다 ㅋㅋㅋ

몸이이완되고 들떠잇던 마음이 진정되고 서로 한참을 이야기하고

텔로 이동해서 그녀와 본격적인 섹을 시작하였다

지금 부터는 내가 그녀를 애무해 주기로 하고 내혀로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핡고 빨고..

그녀 신음 거칠어지고 몸이 사르르 떨린다~

오빠 자금 넣어줘~! 아아// 난... 삽입후 거칠게 박고 키스하고 오랜된 연인마냥

넘 찰지게 한다~ 넘 야한그녀 넘 짜릿한그녀...난 또한번 사정하고 부르르 떨고 있는

그녀를 꼬옥 안아준다~

암튼 이틀의 나의 일탈은 넘 겐찬고 야한시간이었다.

남들 후기 쓰듯이 할려구 하다가 넘 기억하고 싶어서 느낀데로

끄적여 본다 ㅋㅋ

유리실장님 한두달 있다가 다시가면 잘해주세요~

회원님들도 건승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