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 |
효리 | |
9시 |
초이스 딜레이없이 빨리 보았네요
다들 성형해서 이뻐보이기에 누구를 초이스할지 고민하다가
추천으로 두명을 앉히었답니다
의미없는 호구조사좀하다가 인사 받고 본격적으로 놀시간
친구 정말 놀고 싶었던지 노래부르며 휴지 뿌리며
마치 미친놈처럼 놀더군요 조금은 챵피했지만
저도 합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들끼리 서로 서로 친한 사이라고
개드립이나 스킨쉽도 잘받아줍니다 그리고 방분위기 좋았습니다
애들 유머러스하고 활발한 성격이라 재미있었고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하니 아주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