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세경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10시 이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언니들 양껏 봤습니다

신세경실장님을 믿고 추천해준 언니들중 향기씨 초이스

외모나 몸매가 아주 베리굳굳

키도 적당하고 몸매 불륨감도 좋쿠

추천도 받았으니 안전빵이네요

룸에서는 옆에 착 붙어서 열심히 나 쪼물딱대고

화끈하고 저의 손장난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는

아주 찐한 언니입니다 아주 마인드까지 굿 굿

질퍽한 룸타임이 끝나고

붕가붕가를 위해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언니와 간단히 같이 샤워를 하고 너무 흥분한 똘똘이를 위해

담배타임갖고 이제 향기씨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정말 혀를 잘 사용하네요

느낌이 아주 좋아요

목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애무 공격

제 성감대만 골라 공격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스킬이 좋네요

초반부터 후배위로 그냥 무차별 공격

향기씨의 신음소리가 더 흥분시키네요

마지막 사력을 다해 뿜어냈습니다

오랜만에 화끈한 친구 만나서 즐풀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