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누라때문에 좋은데 가고 싶어도 맨날칼퇴만 했엇습니다

딱히 접대가 있는 회사도아니고 건덕지가 너무 없더군요 ㅠㅠ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알겁니다;; 잘한짓은 아니지만;;

마누라의 모임때문에 10시이후로 1박2일 동안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죠~

자유를 핑계삼아 친구와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친구에게 오랜만에 달리자고해서 ㅋㅋ

친구놈이 자주간다는 보보스 이연수 실장님에게 전화하여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은 혜인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더군요..저는 시간이 없는지라 일단 바로 초이스 하고 앉혔네요

피부는 까무잡잡한데 몸매랑 얼굴이랑 워낙 섹끼가있어서 잘 어울리네요 피부색이랑 ㅎㅎ

친구놈은 저랑 반대인 약간 민간인 상 귀요미를 앉히고 놀아봅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놀아보는건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연장도 어느새두번이나했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찾아뵙겠다고 하고 잘 귀가했네요

초행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연수 실장님 찾고가시면 편안하게 형처럼 잘맞아주실거 같네요 ㅎㅎ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