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베리앤굿 예슬실장님 전화 예약 너무 친절하시네요

거기에 마음에 들어서 예약잡았습니다 ㅋㅋ

 
보통 자차를 이용하나, 음주가 예정되어 있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역삼역에서 접근성은 좋은편입니다..^^

 
예슬실장 오셔서 간단하게 풀클럽시스템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시간대별로 코스가 꽤나 다양한게 특징이네요

가격견적은 하드풀?보다는 약간 가격은 있는편인데 언니들 사이즈가 좋다하셔서

미러로 일단 초이스 가봅니다~^^
 

제가 미러에 갔을때는 언니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한바퀴도는시점이어서 그런가 언니들이 속속들이

계속 들어오는 상황이어서 좀더 집중해서 초이스할수있었습니다

그중에 어린데 마인드도좋고 글래머인 지민언니를 추천해주시는 예슬실장님 말듣고 초이스해봅니다

별로면 뺀찌 놓으시라고 과감히 말씀하셔서 묻지마 고!

룸에들어온 지민이는 미러에서 볼때보다 사이즈가 훨씬 좋고 어리고 섹시하고 귀엽고 이쁜게 얼굴에 다들어있어서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나더군요 미러빨이 안받는 처자였던겁니다 ㅎㅎ

수위는 여기서 많이 안 나가고 부드럽게 터치 정도였습니다 저는 약간 선비스타일이라 ㅎㅎ

2차에서 화끈하게 놀고 테이블에서는 얌전한 편입니다 ㅎㅎ

중간 중간 웨이터 막내가 왔다 갔다 하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팁줘서 내보내버렸죠 ㅎㅎㅎ

제스타일언니가 와서그런가 시간이 정말 잘 갑니다 연장할까하다가..

동생이너무 흥분해서 바로 호텔로 가봅니다 ㅋㅋ

쩌는 몸매의 언니인데 흥분이 안될 수 가 없네요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하고싶은거 꾹참고 씻고 하나씩 벗기면서 누워봅니다..

각선미와 가슴모양이 진짜 죽입니다...

 
성격은 털털한편인데 은근 츤데레성으로 잘맞춰주고 ㅋㅋ 다른데 오피같은데 가지말고 룸오라하네요 ㅋ

성격에 걸맞게 연애도 엄청 화끈 합니다. 룸에서는 무난하게 대화로 시간 보냈는데,

호텔에선 엄청난 시간을 보내구 왔습니다ㅎㅎ

 
제 취향에 딱맞는 모델급언니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