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이런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재탕을 깔고 놀다니..ㅋ
달림신이 오셔서 친구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선약이 있다고 뺀찌먹고 그럼 일단 아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니
야구장 유리실장님을 소개해주더군요.
진짜 잘 해주신다고..
사실 풀싸롱 몇번 가보긴 했는데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냥 술한잔 마시고 물이나 빼자 하고 소개받은 유리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히 대응 해 주시더군요.
찍어준 주소로 가보니...옛날에 와 본적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때는 야구장 였던것으로 기억 되는 그 자리 더군요.
지금은 다른 간판으로 바뀌었네요.
입구에서 유리실장님이 마중 나와 주셔서 들어 갔습니다.
피크시간 가서그런지 대기가 있더군요.
한 10분 정도 기다렸더니 유리실장님이 룸으로 안내 해주시더군요.
간단한 브리핑 후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매직미러라는게 생겼네요.
재미있어 보이는데...괜찮은 아가씨 보고 있자니 누가 데려 갑니다.
유리실장님이 이게 매직미러의 재미라네요.
밍설이는 순간 누군가 찝어간다는;;;;;
유리실장님에게 추천 부탁 드렸습니다.
구석에 한 아가씨를 추천 하시더군요.
언듯보면 별론데 가만보니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ㅅㄱ가 좀 작아 보이기도 하고..
망설였습니다.
유리실장님이 빠꾸없는 추천 하시더군요.
그래서 초이스 했습니다.
룸에 들어와서 안아주면서 "희주에요" 인사를 합니다.
안아주는건지 안기는건지 품에 쏙 들어오는데 이때부터 좀 두근거리더군요.
여동생 같기도 하고 후배같기도 하고..
인사를 한다고 옷을 벗고 전투 서비스를 해주는데
전 무장해제 됐습니다.
옆에 앉아 있는데 막 만지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것 같은 느낌...ㅋ
그래서 돌직구!!
한번 만져보자 했더니 살짝 수줍어 하면서 보여줍니다.
이렇게 즐겁고 두근거리는 술자리가 끝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전 로리타증후군이나 로리성애자는 아닙니다.
근데 이 희주라는 아가씨는 어린애 같기도 하면서 섹시하고 참 묘한 매력이 돋네요.
너무 아쉬워 유리실장님에게 재탕 한다고 하고 또 놀았습니다.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풀싸롱 그리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만...
어제부터 좋아라 하려고 합니다.
너무 귀엽고 붙임성 좋은 희주를 만나 즐겁고
무엇보다도 품안에 쏙 들어와 앵기는게 너무 좋습니다.ㅎㅎ
유리실장님의 추천이 제대로 터진듯 합니다.
쓰리탕을 하고 싶었지만 예정없는 재탕을 한지라 주머니 사정도 있고 해서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습니다.
유리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챙겨 주세요...앞으로 충성 하겠습니다. ㅎㅎ
아시죠? 희주는 이제부터 제 지명!! 입니다.
유흥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지명이라는 아가씨가 생겼고
암튼 끝내 줬어요..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