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실장과 단골이 되가는중에 몇일전 전화하니
신규아가씨가 들어왔다해서 한반 가봤네요
란제리에서는 일한지 얼마안되는 뉴페이스 언니
3일정도 시켰더니 언니가 좀 적극적으로 변했다는 실장님의 말
제가 직접경험을 해보고 대화를 많이해봤는데 첫날에는 다른아가씨들
도울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는 꾹 참았더니 할만하다네요
나이는 23살에 약간 어린티나는애이며 현직 대학생 피팅모델하다와서
그런지 옷빨이 잘받고 몸매가 쥑여줍니다 165센티에 48키로 슴가는
꽉찬비컵 룸에서들어와서 쇼파에 오자마자 찰싹 옆에 붙어앉는 스타일
말수도 좀 많은편인듯 함
오늘이 네번째 출근날이라고하는데 아직 겁이 조금은 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안심시켜주며 진상 아니니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제가 리드아닌 리드후에 즐겼답니다 ㅋ
대화를 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운 터치도 편하게 할수잇어서 좋앗으며
애기같은 애교와 애인모드가 좋은듯 함
몸매도 좋고 시원하게 놀다 나왔습니다.
오빠 매력있다고 하면서 다음에 또오라고 하더군요
손님이 오빠같은 사람만 있었으면
한다는말에 원래 지명을 하지는않지만
또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