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을 마치고..
술한잔이 생각날 무렵.. 친구녀석이 저랑 비슷한 생각을 했나봐요
가쟈~!!!!!!!!!!!!!!!!!!
간만에 테란이나 갈볼까 하며
고고싱~
오랜만에 간 테란
태수대표님은 여전히 바쁘시고 여전히 덩치도 좋으시고 항상..편안하게~~~
반겨주십니다
근처 명인만두에서 오뎅과 만두를 사와서 쳐묵쳐묵 하고있는데
초이스 들어오네요
아는 얼굴도 보이고..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아는 얼굴 앉히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으나..지인이..이 호구새리~ 라고 할까봐 애써 외면하고
계속 초이스 봤습니다
친구녀석은 가슴이 그냥 딱 봐도 D정도 되보이는..누가봐도 마인드 좋게 생긴 언냐 초이스 하시고..
전...한 10~15분 뒤에 초이스 했네요..
시간이 더 늦어질까 태수님 추천하는 아이 앉혔습니다
친구 팟...근래 본 아이 중에서..정말..쵝오로...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솔직히 사이즈는 상급은아니 었는데..
친구 곁에서 조금도 떨어지지 않으며..어떤 요구도 다 들어주고
호구도 고수로 만들어버릴 만큼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더군요
나이가 조금 있는 친구였는데..노련한것이..참 잘하더군요..
몸도 사리지 않는(?) 그런 훌륭한 마인드로 인해..절대 연장을 안하는 친구에게
연장과 별도의 연장까지 얻어내는ㅋ
제 팟은 너무나 어려보이는..
23살 아이었는데..귀엽더군요..행동이^^
운동을 좋아라 하는..특히나 야구 그중에서도 엘지
넘 좋아해서 조잘조잘 얘기하던데...야구에 빠져계신 형님 한분이 생각나더군요 푸핫~
즐겁게 한방 보내고
연장갈 무렵..계속 보면서 신체탐구 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친구의 권유로 저만 재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가슴이 훤~~~~~~~~~~히 다 보이는
24살의 아가씨
B에서 C로 넘어가는(?) 가슴이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손이...쿨럭 탱탱하니..참..좋더군요 푸하라랄핧
얇디 얇은 허리를 감싸고 있으니..뭔가 하고싶은 욕망이 자꾸 생기는것이..
참기 힘들었습니다 ㅠ
초이스할땐 그렇게 이쁜지 몰랐는데..갈때 되니..참..이쁘더군요ㅋ
즐겁게 두방보고 갔습니다
울 태수님..여전히 친절하게 잘해주시고..신곡있는 방으로 옮겨주신것 너무나 땡스했어요
간만에 노래 많이 했네요ㅋ 그리고 제가 초이스 늦게 해서
친구랑 텀생기는거 없게 해주실려고
맞추어주신점..더 감사했어요^^ 번창하시길 빌어요